(다 날려먹고 다시 씀.....................................................;)

 

안녕하세욤. 복해입니다. 히히 ,

키이로이나미다 시사회 다녀오신분들 잘 보셨나요!? 저는 엄청 잘보고 왔어요 (^^)

바이토때문에 지금에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_~

 

 
 
영화,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몇번이고 다시 보고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정말 최고!!!!!
감독님 작품도 엄청좋아하고, 아라시도 전원다 출연하므로 너무 좋았지만
사실, 보러가기전에 기대를 많이 할려고 하지도 않았고, 또 우리 애들 영환데
재미없을까봐 걱정했어요. 하지만 저의 걱정은 역시 부질없었습니다.
너무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였어요.
 
아름다운 영상화 실감나는 시대모습 재현, 우리아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
잔잔한 이야기.. 또 곳곳에 그리고 마지막에 가슴찡함 까지 안겨준 영화였답니다.
(마지막에 커다란 반전??이 있지만............정말 생각지도 못한거라 놀랐어요-0-
아직 못보신분들 많으니 그 반전은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정말 그때 여기저기서 "에???" 라고.. ㅋㅋ)

 
 
 
들어가기 전에 배가 너무 고팠어요. 팝콘따위 팔지않는 스폰지 하우스.....ㅜ_ㅜ
그래서 요리 밑에 이 음료수를 사먹었어요. 페리에랑 에이드..
하나에 삼천원씩이나 하는 주제에 물에 탄산탄맛...... (이젠 너까지 나를 낚다니.. ㄷㄷ)

 

 
그리고 입장했어요!! 도키도키한 순간에 영화시작!! 처음에 제이스톰!~ 하고 나오는 그 cf알죠?
그거 나와서 순간 헉! 하고 놀랐음 (팬심 ㅋㅋ) 어쨋든 영화시작!!
 
너무너무 좋았어요. 전쟁도 끝나고 모두가 가난했을 당시 그시절.. 정말 표현잘하셨구요
가슴아팠을 부분도 약간 코믹하게 승화하여서 웃으면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란빛으로 물든 영상도 너무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중간중간에 보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서 일하지만 돈이 안되니까..
밥을 잘 못먹는데요.. 저말 가슴 찢어집니다. 안그래도 옷도 좀 .. 그지 같은데 -0-;;
정말... 그렇게 나오니 눈물이 핑돌더군요. 하지만 특유의 재치들로 재밌게 보았어요.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 이쁘고, 대사하나하나도 아이들의 평소모습이 생각나 웃음을 자아냈어요.
그리고, 마지막과 중간중간에 가슴이 짠~한 부분도 많았구요.
눈물이 날것 같았네요.. ㅜㅜ 정말, 현실에 부딪힌 우리아이들의 꿈이 안타까Ÿm다고 할까요??
정말, 절망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가슴아팠어요.
 
+) 엉덩이 반쯤 내논 쇼쿤.... 기대하세요 후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 물속에 비치는 영감님의 엉덩이 + 은근슬쩍여우짓하는 니노 ...............
아 정말... 그부분 밀녹하고싶었어요. 하지만 너무 쌩으로 나와주시니까 ㅋㅋㅋㅋㅋㅋ
민망한 복해 (//)
 
감독님 팬분들도 많았고, 아라시팬들도 많았어요.
정말 팬들은 반응하는 부분도 똑같고, 웃는 부분도 비슷............ 다들 ㅋㅋㅋㅋ
 
 
(소심한 밀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감독님과의 대화시간, 

아오이유우양때처럼, 항상 제옆을 스치듯 등장해주시는 이 분들..

이번에도 저의일행들 옆을 슈슈슉!!!

 

(참고로 저 소리지르는 목소리 저아니예요 -_- )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조-

 

감독님, 너무너무 상냥하십니다. ㅜㅜ 정말 어쩜이니 좋으신분인지

이런 좋은분과 일을 하게된 우리아이들도 복받은거예요!!

 

막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셨구요, 또 정말 감독먹은건

아라시한국에서 인기많은거 알고있다고, 아라시팬들도 많고

오늘 이자리에도 많은것 같으니까 아라시에 관한거 많이 물어봐달라고 ... ㅜㅜ 친절한 잇신오빠

(처음엔 주춤주춤하면서 영화얘기물어보던 사람들 후반부엔 아라시얘기작렬) 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제의가 들어왔을때, 아라시가 누군지 자기는 잘몰랐다고 그래서

콘서트도 가보시고 하셨는데, 정말 대단하고 멋있었고 이런사람들과 일하면 재밌겠다-

하셨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가장 많은 질문은 캐스팅의 이유와 연기력에 대한 질문, 에피소드 등등이였어요.

(+ 통역분....... 왜 우리와 엮이는 통역분들은 죄다.........ㄷㄷㄷ 이번분은 잘하셨는데

가끔 말많아지면 까먹으시더라구요 (^^;;;;;) 어떤 분이 길게 질문하셨는데, 중간에 통역하다

까먹어서 급당황... 감독님이 뭐라고뭐라고 말씀하시니 우왕좌왕하다가 결국 관객들을 향해서

일어로 .. ㄷㄷ 사람들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아무튼 ;; 젭알!!! )

 

하지만 친절한 잇신씨는 정말 , 친절히 말도 차근차근해주시고 어려운 단어나 문장도 사용안하셔서

그냥 물흐르듯 잘 들리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또 우리가 누굽니까 아라시얘기만나오면 레이더세워서 잘들려요 ㅋㅋㅋㅋㅋ (^^) 
 

 



또하나 감동먹은것은... 감독님의 끊임없는 아라시 칭찬.. ㅜㅜ 진짜 감동입니다. ..

(우리 카즈연기력에 대해서 정말 절찬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녹화다한 복해는 잘못해서 지워먹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개념없이 자꾸 웃는 복해와 " 음~~" -0- 이라고 계속말하는 복해 ㅈㅅ ... )

쟈니즈 쥬리상이 (팬들 막 웃으니까 " 쥬리상 알고있어?" 라고 ㅋㅋㅋ)  아라시와 영화를

만들어보겠냐고 하니까, 아라시라는 사람들은 자긴 잘모르니까, 콘서트를 보러갔는데

요코하마콘에 갔는데 그 콘서트가 굉장해서, 굉장히 감동받아서 이 사람들이라면 같이 영화를

만들때 재밌겠다라고 생각하셨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 히힛



(아라시캐스팅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와 니노이야기 )


정말 감독님 니노절찬!! 연기력이 너무 좋았다고 (니노는 상냥하다고 (^^) 클린트감독님팬이시래요)

그리고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싸인도 받아줬다고 해요. 또, 이오지마~를 촬영해서

영화촬영이 좀 늦어졌다고. ~~ 그리고 영화중간에 보면 니노가 술취한 연기를 하는데

그연기가 정말 엄청 좋았데요. 딱히 설정하지도 않은 부분인데 알아서 연기를 훌륭히

소화해줬다고.. 정말 너무너무 절찬해주셔서 감사...ㅜㅜ

그리고, 아라시란 그룹은 사이도 좋고 같이 편의점에 가서 빵이랑 음료수를 사서

나눠먹기도하고 쉴새업이 떠들기도하는 그런 학창시절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너무 좋았다고

절찬!! 역시아라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행복한 시사회였습니다. 감독님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

그리고 질문할기회를 노리던 복해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이좋은질문 많이 해주셔서

좋았어요 (^^) 그래도 감독님께 마음을 전하고싶어서, 감독님 퇴장하실때

개념업이 " 오쯔까레사마데시타!! " 라고 ................................;; ㅈㅅ (^^)

저를 기점으로 여기저기 터지는 말들 " 아리가토고자이마시다~~" 등등 ㅋㅋㅋ

선물을 준비하신 팬도 계시더라구요. 역시 인퀴쟁이 (^^)

어쨋든 정말정말 좋은 영화였어요! 또보러갑니다 복해.. 꼭 10번 채워야지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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