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한시간동안 포스팅한게 날아갔어요 ㅠ 나좀 살려주세요 흑흑
Hot Fuzz
<뜨거운 녀석들>
또다시 찾아온 시사회 기회 +_+ 행복합니다.
하지만 드림시네마라는 단서하나만 던져져있어 잘못찾아가면 어쩌나하는 불안함과
평소 액션과 패러디영화를 즐겨볼정도는 아니여서
기대되는 마음과 불안한 마음을 함께 안고 가야했습니다.
매표소에서 전재완 실장님 소개로 왔다면 된다고 하던데 왠지 제가
기분좋았습니다_ㅋ 뭐나 된거같더라구요_허헛
어쨋거나 생소한 길이라 그렇게 빨리간편이 아닌데도
늦게들어오시는 분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어수선했습니다.
하지만 이런게 나중에 분위기에 플러스되더라구요_
다같이 큰소리로 웃고 놀라고 떠드는 분위기라 재밌었습니다_
영화는 처음 시작부터 웃음을 주며 제 불안감을 모두 가져갔습니다_
영화는 처음부터 주인공에게 과도한 능력을 부여하며
웃기려고 작정한 영화다_라고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세련된 영상은
저예산으로 대충 웃겨서 흥행좀 해보자_
라는 심보는 아니라는걸 금방 알게합니다.
웃기려고 작정한것같은 설정들.
하지만 거기에 반하는 세련된 영상.
어색하지 않는 끔찍할정도로 잔인한 장면들.
반전이 있을것같은 스토리 진행.
물론 반전은 예상할수있는 범위의 진행이었지만
그래도 아무내용없을거란 처음의 예상과 달리
보는 사람을 영화에서 놓지않는 스토리로 진행됐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제가 평소에 액션장르를 좋아하지 않아서 뭘 패러디한건지 모르겠다는거였습니다;
알았더라면 좀 더 많이 웃고 볼수있지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_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과 비교해보는것도 재밌을것같습니다.
전혀 다른 내용이지만 한 마을에서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웃음을 주면서 사실은 스토리가 있는 예쁜 영상이 있는 반전영화라는 점에서 비슷한데
이 영화처럼 찍었다면 극락도는 조금 더 반응을 얻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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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나선 즐거운 마음을 좀 더 유지하고자 종로3가의 한 술집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본식선술집인데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_
바깥 풍경이 모두 보이는 자리에 앉아 시원한 바람,
얼굴이 빨개지도록 열심히 일하며 웃는 알바생들.
100%과일로 갈아만든 차가운 술.오늘을 기분 좋게 마무리지어주는 가게였습니다.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적어봤어요_
가게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100%갈아만든 과일주입니다_어익후 수전증
안주로 먹은 날치알 샐러드와 오코노미야키.
돈좀 많이 벌어야겠습니다.이러고 살려면 ㅠ_ㅠ 어익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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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 오늘 하루를 함께한 3년지기 이웃 새빨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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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함께한 기념으로 새빨간이 좋아하는 노래 올려보아요. Remember The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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