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6년 다혼 Helios/Jetstream/Speed P8 에는Truvativ 사의 Touro 크랭크 - 다혼 스페셜 에디션이 달려 있습니다.
다혼 스페셜 에디션은 별 건 아니고, 로드용 크랭크인 Touro 예전버전 더블크랭크입니다.
4각 (square tapered) BB 용이고, 크랭크 암 길이는 170mm 입니다.
BB 사이즈는 68-113 이라고 들었습니다.
트루바티브 투어로 크랭크


여기서 문제는, 8단을 넣으면 체인과 이 체인가드 링의 가장자리가 닿아서 소리가 난다는 겁니다. 8단이면 체인이 매우 바깥쪽으로 치우쳐있기 때문에, 닿아서 철판 긁는 소리가 납니다.
물론 8단 넣는 상황은 내리막길 막 달리는 상황이라서, 달리는데 집중해야 해서, 그리고 바람소리때문에 이 소리나는건 크게 문제는 안됩니다만, 여튼 나긴 나는 겁니다.
8단 넣었을때 닿는 부분.

당기는 위치는 체인이 없는 뒤쪽입니다. 꼭 잡고 바깥쪽으로 꾸욱~~ 지그시 땡겨줍니다.
한 3cm이상도 땡겨집니다. 꾸욱 지그시 땡겼다 놓습니다.

뒤쪽에서 본 모습.

체인링 볼트는 가운데가 비어 있고, 육각렌치를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바깥쪽은 5mm, BB쪽인 안쪽은 6mm 육각렌치로 힘주어 돌립니다.
뻐억~! 하는 매우 큰 소리와 함께 나사가 돌아갑니다. 록타이트 등의
볼트 고정제로 접착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뭐 깨진건 아니니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체인링 볼트를 빼고 난 구멍.

이 부분의 이름은 스파이더 라고 합니다. 체인가드링과 체인링은 요래요래 페달쪽으로 잘 빼면 됩니다.


체인링입니다. 이 면이 안쪽입니다.
다른 자전거에서는 이 체인링의 이 면을 밖으로 해서 바깥쪽에 답니다. 반대로 된 것이지요.
아래처럼 양쪽에서 잡고 휘어 보려고 했던 거였지요... 근데 다시 원래 상태로 조이고 나면 전혀 효과없는 작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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