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독만세
 
감독  :  기타노 다케시
 
출연  :  에모리 토루, 마츠자카 케이코, 기시모토 카요코, 기무라 요시노, 스즈키 안 
 
공식홈페이지 :  http://www.office-kitano.co.jp/banzai/trailer.html
 
 
기타노가 감독한 13번째 영화 '감독만세'
6월 1일 일본 시부야 기타노스퀘어 (기타노의 이름을 딴 영화관이라네요^^)에서
첫번째 시사회를 갖는다 합니다. 개봉은 2일부터 하구요.
스토리는 멍청한 감독이 히트 영화에 도전하다
지구의 위기를 맞는다는 엉뚱한 설정의 작품이라 합니다 ㅋㅋ
내용만 보면 블루기타노 (하나비,소나티네,브라더 etc) 등의 작품과는 거리가 머네요.
은근히 다케시즈 다음 작품으로 기타노 블루스탈의 영화를 기대했는데 말이죠^^;
예고편과 스틸컷만 봐서는 종 감이 안잡히는 영화지만 ㅋㅋ
사무라이도 등장하고 하는데 왠지 사무라이는 내용이 영화감독에 대한 영화다 보니
영화감독이 영화를 만드는 것 중에 한장면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형이라던지 이상한 분장을 한 외계인 같은 존재는 대체 뭔지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ㅎㅎ
어쨌든 다케시즈로 좀 실망감을 준 기타노 다케시이지만..
(거의 팬들을 위한 영화죠 ;ㅅ; 그의 영화를 안본 사람에게는 대체 뭐야?? 라고 할 수 있는 영화니까;; )
이번 영화는 꽤나 웃길 것 같지만 우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네요.
시사회 반응도 기대되고... ^^
칸영화제에서 경쟁/비경쟁 부문 후보에 거론됐지만 결국은 떨어진 영화이긴 하지만..
(천년학도 최종심사에서 탈락했다는..아쉽네요ㅠㅠ)
역시 기타노의 이름때문에 기대되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ㅎㅎ
 
기타노의 영화는 없지만 그러고 보니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칸영화제에 기대되는 영화가 참 많네요.
김기덕 감독님의 숨, 이창동 감독님의 밀양,
개막작인 왕가위 감독 최초의 헐리우드 작품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까지!!!!
멋진 동양감독들이 포진해있네요 ㅎㅎ
그 외에 서양감독들도 대단한 감독들이 많이 있네요.
구스반산트의 파라노이드 파크, 코엔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스 프루프, 데이비드 핀처의 조디악, 마이클무어의 식코...까지!!!
보고싶은 영화들이 잔뜩이예요 :-D
이번 2007년은 영화로 풍성해질듯한 한해입니다.
5월 1일부터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3부터 기대되네요!!
물론 5월 말일쯤 개봉하는 캐리비안의 해적3가 제일 기대되지만요 >0< ㅋㅋ
2007 영화의 홍수때문에 DVD 살 돈 좀 마련해놔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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