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사실 영화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_-
하지만 ! 영화 시작 1분만에 그냥 살짝 놀래는 정도의 장면이었는데
영화관에 있던 사람들중 나혼자만 비명을 "꺅!!!!!!!!!!!!!!!!!!!!!!!!!!!!!!!!!" 하고 질렀다
(정말 세상에서 제일 우렁차고 제일 힘차게!!!)
그 때문에 영화관에는 화기애애한 웃음꽃이 만발했고♥
그 뒤론 어떤 무서운 장면이 나와도 아무도 동요하지 않았다 -_-;;;
그 쪽팔림 때문에 공포스러운 기억으로 남은 영화 ,후훗....
< 폰 >
내가 처음으로 본 좀비 영화 '새벽의 저주'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진 '좀비'란게 얼마만큼 무섭고 징글맞은 존재인지
잘 몰랐던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해준 영화..
그 뒤로 좀비영화에 빠져서 이것저것 보러 다녔다만
새벽의 저주만큼 재밌는건 없었던것 같다
후에 '새벽의 황당한 저주' 라는 공포코미디가 나왔는데
이거 결말이 정말 골때리더라.
결국 인간과 좀비가 평화롭게 어울려 살아간다는 훈훈한 이야기
얼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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