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CHROME 에서 구입한 물품들
지난주 토요일에 구입하고나서 오더 확인메일 받고 어제부터 지금쯤이면 오려나 하고
기다리던 중에 조금전에 도착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7시 경.(한국시간으론 정오쯤이네요)
한국서 택배를 기다리다가 오후 5시 쯤이 되면 희비가 엇갈리지요. 5시 넘으면 안온다고 봐야
하니까요. 그런데 미국은 7시에도 찾아오네요. 밖에 덩치 큰 백인양반이 큰 박스를 들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택배오면 이렇게 되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
이번에도 박스가 제법 큽니다. 급하게 찍느라고 사진 엉성한 점 이해해 주시길... ^^
박스의 테잎을 조심스레 자르고 개봉할때가 가장 손맛이 짜릿하지요. 다들 그러시죠...? -_-a
먼저 맨 왼쪽의 허연 물건부터... 사실 이번 구입한 것중 가장 흥미가 있었던 겁니다.
뭔 물건인지 이미 눈치를 채셨겠습니다만...
처음에 구입하려고 웹에서만 보기엔 그저 컨버스화에다가 크롬 라벨에 로고 좀 넣고 비싸게 받아먹는
줄로 알았습니다.하지만 실제로 받아보니 보통 컨버스화 와는 많은 부분에서 틀리더군요.
윗 사진의 앞코를 주목해서 보시면 고무재질로 많이 보강이 되어 있죠. 이건 메신져나 픽시 유저들이
클릿이 아닌 토 클립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걸 위한 배려입니다.
이정도 되면 세뇌단계입니다.게다가 first edition 이라니 점점 신고 다니기가 아까워 지네요.
깔창에 새겨진 크롬의 상징들... 이 깔창을 넣고 신으면 상당히 푹신합니다.
얇은 바닥의 컨버스화를 신은게 아니라 스포츠화를 신은듯한 느낌이랄까요.
이것도 장시간 자전거를 타고 또 내려서 걷고 해야하는 메신져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신발 리뷰는 이정도로 줄이고 다음 기대작...
가운데에는 역시 크롬의 특징중 하나인 자동차 시트벨트를 사용한 끈이 있네요.
반사 재질이 보강되어 있습니다.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방수에다가 내구성이 엄청나기로 유명한 소재입니다.
이번 백팩의 색상은 왜 이 올리브/블랙으로 선택했는가 하면... -_-a
... 이늠아가 너무 멋있어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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