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감독 김정권 출연 차태현(승룡), 하지원(지호) 개봉 2008 한국, 99분 평점

기억에 남는 명대사
아플땐 바세린,배고플땐 토스트,돈통엔 천원 

강풀의 만화를 좋아한다.

순수하지만 리얼하고 솔직하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다.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한거다.

연재만화 바보를 본지 몇년이 지났는데 영화로 나온단다.

그런데 다들 봤다고 난리다.

"극장에서 끝에 여자들이 다 훌쩍훌쩍 울어요"

음...봐야겠구나.  

게다가 영화를 안좋아하는 20살동생이 대학가서 처음으로 남자랑 이 영화를 보고왔단다.

근데...좋았단다. (음 영화가요 )

정말 봐야겠구나.  

석지호 역할의 하지원.

좀 더 여성스럽고 예쁜 석지호다.

근데 잘어울리는거다.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3명이

1위가 하지원 2위가 남상미 3위가 한지민 인데  (순위매겨서 죄송  하지만 세분다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유럽에서 피아노치다가 슬럼프에 빠져 돌아오는 길.

만화에서는 왠 릉(?)이었는데... 어쨋든 높은곳에 그것도 같은자리에 올라가 10년째 지호가 오는지를 바라보는 승룡이.

늘 신발을 잃어버리는 승룡이를 생각하며 신발구경하는 지호. 인듯.

지호가 나와서..."우리 데이트할래?"

나 박희순님 너무 좋아한다. 

오늘따라 학교끝날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지나가는모습이 보이지 않는 지인이. 

느끼한 아저씨랑 고물상 아저씨

승룡이가 없어서 깡패들한테 팔 토스트 50개 미친듯이 만드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별 아빠별이 나타나지 않자 별내리게 피아노를 쳐달라는 승룡이.

승룡이의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

그날....승룡이의 세상 마지막날.

눈물을 글썽이며 작은별을 치는 지호.      

마지막으로 차태현님 하지원님 ^-^ 

앞으로도 좋은작품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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