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ver.3

RE·LOAD 구입

 

한동안 블로그를 관리하지 못했었네요.

요 두달 사이 친척집을 떠나  한인타운으로 이주했고, 차구입등 다른쪽으로 신경을 썼었네요. 

반성하면서 많이는 아니더라도 꾸준히 새소식과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인타운은 LA 다운타운 바로 옆에 붙은 번화가라면 번화가인 곳이라 전에 살던 VALLY의

한적한 주택가처럼 자전거를 타기는 힘듭니다. 공원도 있기는 하나 비교적 크기가 작고

바이크레인은 찾아볼 수 없지요.

 

대신 좋은점은 도심이라 메신져와 픽시등 젊은이들의 유저들과 픽시 전문점들이 가까운 곳에

있다는 점이라고 할까요. 이번에 갔던 ORANGE20도 그런 픽시 전문점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ORANGE20 BIKES의 전경입니다만, 건물 색깔이 오렌지 색으로 칠해져 있죠?

그리고 뒷쪽 주차장으로는 '만보' 라는 조그맣게 한글이 쓰여져 있구요.

한인타운과는 좀 떨어진 북쪽에 있지만 이곳에도 주변엔 한인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melose avenue에 위치하고 있는 아주 작은 가게죠.

혹시 눈치채셨을지 모르겠는데, 건물이라기 보다는 컨테이너 하나를 이쁘게 꾸며놓은 샵입니다. 주차장 입구에 가건물로 만들어 놓은 곳입니다. 안에 들어가보면 더 놀라죠.

 

코딱지 만한 가게 속에 한쪽엔 픽시 파츠와 메신져백들을 쌓아놓았고, 한쪽은 완차와 프레임

그리고 의류들을 놓았습니다. 가게 안에선 뭐 어떻게 정비나 수리,바이크 빌드를 할수 없어서

저 사진처럼 밖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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